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3Go

기사로 배우고 공식으로 완성하는 3줄 글쓰기 특강

신동진 저

기사로 배우고 공식으로 완성하는 3줄 글쓰기 특강 『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3Go』. 이 책은 저자가 기자 생활을 하면서 겪는 글쓰기에 대한 고단함과 그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왜 ‘기사’를 통해서 글쓰기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글을 쓰기 위한 준비 과정과 글을 쓰기 위해 기본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내용을 예문과 함께 담았다. 그 다음은 ‘3GO’ 글쓰기 공식을 통해서 글쓰기 구조를 익히고 실전 글쓰기로 확장해 나간다.


도서 상세

분야: [비즈니스 & 테크놀러지]

출간일: Oct 10, 2016

페이지: 260

도서정가: 15,000 원

ISBN: 9791187497011

N 초급 B 초/중급 능숙 C P 숙련 E 전문
부가 정보
관련 도서

출판사 서평

기사로 배우고 공식으로 완성하는 3줄 글쓰기 특강 

기사는 현대인이 소비하는 글 중에서 가장 경제적이어야 한다. 한정된 지면에 필요한 사실관계를 넣어서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여 배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글의 분량과 구성, 글의 내용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그렇지만 길고 장황하지 않게 일목요연하게 써야 하는 글이 기사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정제해서 써야 하는 글, 기사. 기사를 통해서 글쓰기를 배운다면 그 사람의 글은 주제가 명확하면서도 깔끔한 글이 탄생할 수 있다. 

이 책은 글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공대 출신 기자로서 부족했던 자신의 필력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시도를 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방법을 찾았다. 바로 ‘틀’을 통한 글쓰기다. 쓰고자 하는 글의 성격에 맞는 틀을 연구하여 그 틀에 맞게 필요한 내용을 쓰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훌륭한 글쓰기가 탄생한다. 이 책에서는 그 틀을 ‘3GO’라고 부른다. 

책의 처음은 저자가 기자 생활을 하면서 겪는 글쓰기에 대한 고단함과 그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왜 ‘기사’를 통해서 글쓰기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을 읽는 목적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다. 그리고 글을 쓰기 위한 준비 과정과 글을 쓰기 위해 기본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내용이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다양한 예문과 함께 펼쳐진다. 그 다음은 이 책의 백미인 ‘3GO’ 글쓰기 공식을 통해서 글쓰기 구조를 익히고 실전 글쓰기로 확장해 나가는 단계로 이어진다. 마지막은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저자가 엄선한 잘 쓴 기사를 설명과 함께 필사할 수 있도록 엄선했다.

저자 소개

신동진 : 한국외국어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공대 출신이라서 글 쓸 일이 거의 없었다. 익숙한 언어는 기계어라서 컴퓨터를 이해시키기 위한 글을 썼을 뿐 사람을 위한 글은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문과를 졸업한 뛰어난 필력을 가진 이들과 경쟁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자의 생명은 필력이었기 때문에 하루 빨리 글쟁이로 거듭나기 위해 무모할 정도 글쓰기 훈련을 했다. 잘 쓴 기사를 베껴 쓰고, 선배들의 기사 작성법을 따라하면서 조금씩 나만의 글쓰기 방법을 터득해 나갔다. 부족한 필력을 글의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극복했다. 기사의 틀을 분석하면서 잘 쓴 글의 구조에 취재한 내용을 접목시켰다. 

그렇게 5년 정도 글쓰기 훈련을 하니 늘지 않을 것 같던 글쓰기 실력이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었다. 2013년 9월에는 국기자협회에서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글에 대한 부담감으로부터 해방 됐을 때, 주변을 돌아보니 몇몇 후배의 모습에서 나의 예전 모습이 떠올랐다. 그들에게 나만의 글쓰기 방법을 이야기한 것이 한 명, 두 명 늘기 시작했고 내가 고민던 글쓰기에 대한 해법을 함께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2014년 11월 페이스북 페이지 〈기자의 글쓰기〉를 개설했다. 그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것이 구독자수 1만6천 명을 넘어섰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기자의 글쓰기〉에 관심을 보이고 글쓰기와 관련한 상담 메시지를 보내주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기자로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에세이로 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아 뉴스 예능 〈72초 데스크〉 파일럿과 시즌1에 "기자"로 고정 출연했으며, 노컷뉴스 SNS팀 〈씨리얼〉에서는 "악덕꼰대", "아재" 전문으로 출연했다. 뉴미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하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노력했다. 지금은 CBS 경제부 기자로 다시금 취재와 기사 작성이라는 기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있다.

프롤로그 

1 아이템 발굴 - #글감_찾기 

‘기사’란 무엇인가? 

왜 하필 기사인가? 

기사는 어떤 과정을 거쳐 발행되는가? 

내게 글쓰기란 

글을 잘 쓰려면 

2 보고 준비 - #쓰고자_하는_내용_정리 

자료 찾기 

자료 정리 

시각화 

나의 자료 수집방법 

3 착석 - #글쓰기_알고리즘 

하나 정확히 이해하라 

둘 충분히 정리하라 

셋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라 

넷 기교는 버려라 

다섯 글은 최대한 짧고, 쉽게 

여섯 어미, 조사의 중복은 하수 

일곱 중언부언도 하수 

여덟 퇴고는 많이 할수록 고수 

4 기사 작성 - #글쓰기_시작 

글쓰기 틀 - 3GO

설득하는 글의 공식 - 주근사

보고 듣고 느낀 글의 공식 - 현장사배

용어를 설명하는 글의 공식 - 용배설사

이해한 것을 요약하는 글의 공식 - 우~자유

5 필사 - #많이_읽고_많이_쓰기 

글쓰기 내공 높이기 

필사하면 좋은 글 

에필로그

책 속으로